오늘(28일) 오후 1시 반쯤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의 한 플라스틱 공장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. <br /> <br />화재를 제보한 김모 씨는 YTN제보시스템을 통해 "불은 공장 3채에 옮겨붙은 다음 뒷산으로 번지고 있다"고 전하면서 "날이 건조해 불이 빨리 번지는 것 같다"고 덧붙였다. <br /> <br />이 불로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. <br /> <br />한편 지난 24일에도 팔탄면에 소재한 다른 플라스틱 공장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던 바 있다. <br /> <br />서정호PD(hoseo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81228180052870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